W의 여행 TIP : 배낭여행, 이것만은 가지고 가라? 1. W의 여행일기

이제 본격적으로 배낭여행 시즌이다. 여름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이 하나 둘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 수 많은 배낭여행 객들 중에는 처음 떠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여러번 여행을 다녀 거의 전문가 수준에 이르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실, 여기에 정답은 없다가 정답일 것이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살고 있고,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는데, 어떻게 획일화된 정답이 있겠는가. 그래도, 그래도, 가져가면 유용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일단은, 여행지가 어디이던 공통된 준비물은 무엇이 있을까?

1. 배낭: 돈 아끼지 말고 적당한 크기로 편한 가방으로 준비한다. 적당한 크기란 작을 수록 좋다. 하지만, 필요한 짐은 다 넣어야하지 않겠는가. 또한, 편하기 위해서는 가슴과 허리 끈이 달린 가방을 추천한다. 필자는 주로 보드용 등으로 메는 가방을 이용한다. Burton용 보드탈때 매는 가방 강추. 대략, 아래와 같은 스타일...


2. 돈: 셋중 하나다. 현금, 여행자 수표, 신용카드. 
배낭여행 중, 자동차를 렌트할 계획이면, 신용카드는 필수이다. 여행자 수표는 분실의 위험도 적고, 환율이 우대되므로 좋으나, 여행지 마다 은행이나 환전소에 들러 환전을 해야하므로 불편함이 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유럽 배낭여행시 아멕스나 기타 여행자 수표는 환전소에서 수수료를 받기도 한다. 차라리 외환은행 여행자 수표는 어디서나 수수료 없이 통용되었던 것 같다.(=> 요거는 2002년 기준). 그러니, 어느 여행자 수표가 좋은지 알아보고 바꾸기 바란다. 현금은 설명한 필요가 없겠죠?

환전의 요령은 우대받는 은행이 있으면, 거기서 환전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못한경우 외환은행 인터넷 사이트에서 여러사람이 모아서 환율 우대를 받는 방법이 있다. 개인이 바꾸기에는 이 방법이 가장 좋다.

3. 가이드 북: 배낭여행에 들고갈 가이드 북은 반드시 가벼운 것으로. 
요즘은 정말 다양한 가이드북 책들이 많다. 가이드 북의 선택은 각기 다르겠지만, 가져갈 책은 가벼운 것으로 해야한다. 괜히 이쁘다고 컬러사진 잔뜩 들어간 책은 무게만 나갈 뿐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여러 가이드 북으로 많은 공부를 하고 가져가는 것은 가벼운 책으로 정하자.

4. 옷과 신발: 옷은 많이 가져갈 필요 없다. 반팔 두어벌, 반바지 하나, 긴바지 하나, 얇은 잠바하나, 편한 신발하나. 그리고, 조그만 우산하나 챙기는 센스.

5. 사진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다. 정말 사진기 없이 배낭여행 오는 사람을 보았다.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 
예전에는 필카시대여서 필름을 잔뜩 가져가라고 했지만, 요즘은 디카시대이니 만큼. 충분한 메모리 카드를 준비하세요. 노트북을 가져가셔도 좋지만, 배낭여행에서는 무겁고 짐이 되므로 정말 비추합니다. 그냥 메모리 카드를 몇개 더 사세요.

그 외에 정말 중요한 것이 많이 있다. 국제 운전면허, 국제 학생증 등등등.... 이것은 다음 편에 유럽 배낭여행을 위주로 올려드립니다. 그 외에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팁도 업데이트 될 계획이니 다들 제 블로그 즐겨찾기에 추가하시고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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