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기저기 해외로 많은 곳을 돌아다녔지만, 국내에서는 그다지 돌아다녀 본 곳이 많지 않다. 특히, 전라도 여행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항상 TV에서만 보아왔던 곳. 정말 가보고 싶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전라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첫 여행지는 바로 보성 녹차밭.
최군 이상기후로 인하여 정말 무더운 날의 연속이었지만, 이날은 다행히 구름덕에 나름 괜찮은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위 사진은 보성 녹차밭 안의 길이다. 녹차밭은 정상으로 가는 길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나무가 있어서 더운 날씨를 피할 수 있다.
녹차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 사진이 참 이쁘게 나오는 것 같다.
두 번째 사진과 같은 곳. 각도를 조금 다르게 하여 찍어보았다.
위에서 바라보는 녹차밭.
최군 이상기후로 인하여 정말 무더운 날의 연속이었지만, 이날은 다행히 구름덕에 나름 괜찮은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위 사진은 보성 녹차밭 안의 길이다. 녹차밭은 정상으로 가는 길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나무가 있어서 더운 날씨를 피할 수 있다.

녹차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 사진이 참 이쁘게 나오는 것 같다.

두 번째 사진과 같은 곳. 각도를 조금 다르게 하여 찍어보았다.

위에서 바라보는 녹차밭.
덧글
무슨 카메라를 쓰시는지...사진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