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TEXAS 다 -->> 3.1 Texas

텍사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아니면 서부영화?
많은 사람들이 텍사스하면 카우보이들을 떠올리며 사막이 아니냐고 한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텍사스는 사막을 보기는 힘들다. 오히려 끝없는 초원이 펼쳐저 있을 뿐.
<텍사스 농장>
오늘은 텍사스의 작은 시골 도시 와인델(Windale)이라는 곳을 가다가
주변에서 본 매우 텍사스 스러운 풍경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위 사진은 한 농장의 사진인데,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초원이 펼쳐져 있다.
올해 텍사스에는 정말 심하게 비가 내리지 않아, 
많은 풀들이 힘을 잃고 그 색이 바래있다.
원래대로라면, 사진의 농장은 더 아름다웠을 텐데.

아마도 조지 부시는 저런 농장을 여러개 소유했을 것이다. ^^ 부러워라.

<와인델>

위 사진은 와인델의 한 비즈니스 센터 옆의 호수이다.
사실 거대한 컨퍼런스 룸을 예상했는데, 
비즈니스 센터는 그냥 시골의 조그만 나무집으로 되어 있어 정말 놀라운 동시에,
정말 텍사스 스러워 좋았다.

사진에서 보듯이 거대한 호수는 가뭄으로 인해 완전히 말라가고 있었다.
 
<파빌리온>

비즈니스 센터옆에는 거대한 파빌리온이 있다.
역시 텍사스 하면, 바베큐고, 바베큐하면 파빌리온을 빼먹을 수 없다.

<텍사스 시골길>

사진에서 보여지는 곧게 쭉 뻗은 고속도로를 본다면,
텍사스가 얼마나 거대한 지 짐작할 수 있다.

<텍사스 시골길 2>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이 놀라울 뿐이다.
특히, 이 길의 특징은 고속도로 좌우로 농장이 있다는 것이다.
참 우스운 일은 이 넓은 농장에 소나 말들을 10마리 정도씩만 뛰놀고 있을 뿐이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텍사스 길 옆의 농장>

오랜만에 텍사스의 시골길을 달려보니 참 기분이 좋았다.
예전에는 이런 길들이 정말 단순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었는데,
^^ 이제는 모든 것이 다 아름답게 느껴진다. 


덧글

  • 마눌님 2011/10/16 12:36 # 삭제 답글

    워크샵 가는 길에 찍은거구나. 이쁘다.
  • roserock 2011/10/16 23:28 # 삭제

    어. 가는길이 이뻐서 한번 찍어봤어.
  • 에르네스트 2011/10/16 15:10 # 답글

    지나가는사람:
    그런데 사실 첫번째 사진정도면 우리나라사람들 기준에서는 사막이라고 할수있을지도....(딱 서부극 영화의 한장면....)
  • roserock 2011/10/16 23:28 # 삭제

    사실은 저 곳이 다 잔디인데, 올해 가뭄때문에 그렇답니다.
  • d 2011/10/16 16:48 # 삭제 답글

    여긴 서울이다
  • roserock 2011/10/16 23:29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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