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미술관 전시회 4. Korea(한국)

올 여름 예술의 전당에서 오르세 미술전을 한다고 하여 가보았다.
어릴 적 프랑스 여행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박물관(?) 혹은 미술관이었기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다.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안의 시계)>

그렇다고, 내가 미술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이것저것 구경하는 것을 좋아할 뿐.

오르세의 유명한 미술품이 모두가 올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아는 그림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을 보면,
많은 작품이 온 것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다. 
가격도 뭐, 그럭저럭.

사람이 많으면 통제한다고, 주중을 이용하라는 공지는 도대체 무엇이었던가.
인원 통제는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그 정도의 사람은 많은 것이 아니어서 였을까? 아니면, 말뿐인 공지였을까? 
알 수 없지만, 어쨌던, 유명한 전시회이다 보니, 많은 사람이 몰렸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림을 감상해야 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재미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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