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린 페스티발의 마지막으로 음악분수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사실, 음악 분수는 너무 잘 알려져 있으니,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사진 위주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마린 페스티발이 해변에서 진행되다 보니...
음악 분수는 해변 모레 사장에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대략 20분 정도 진행되는데...
주의할 점은...아랍타임이 적용된다는 것.
6시 시작인데, 6시 15분은 되야 시작하니...
기다리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해변에서 진행되다 보니...
밤이 되면, 바닷 바람이 상당히 강합니다.
음악은 2곡에서 3곡 정도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음악 분수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네셔널 데이에 설치했던 음악분수가...
훨씬 좋아요.


그래도, 삭막한 도하에서...
이런 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삶의 활력소가 되는 일이지요.


사실, 음악 분수는 너무 잘 알려져 있으니,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사진 위주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음악 분수는 해변 모레 사장에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주의할 점은...아랍타임이 적용된다는 것.
6시 시작인데, 6시 15분은 되야 시작하니...
기다리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해변에서 진행되다 보니...
밤이 되면, 바닷 바람이 상당히 강합니다.

음악 분수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네셔널 데이에 설치했던 음악분수가...
훨씬 좋아요.



이런 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삶의 활력소가 되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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