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재래시장에서 새로움을 찾다. -->> 2.3 두바이(Dubai)

아랍 전통시장은 숙 혹은 수우크 (Souk or Souq)라고 불리운다.
두바이의 숙 중 두 곳이 가장 유명한데, 하나는 골드 숙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이곳... 마니낫 숙이다.
이 마니낫 숙의 특징은 호텔과 함께 붙어있으며, 실내와 실외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숙 안의 스타벅스 골목으로 나가면...
이렇게 야외의 호수와 연결되어 있다.
대부분의 음식점들도 이 호수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다.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맛난 음식을 먹기에 좋다.
더욱이, 이곳에서는 맥주 등의 주류도 판매하므로, 식사하기에 좋다.

첫 사진은 스타벅스의 야외 파라솔이며...
아래 사진은 그 아래로 펼쳐진 전경이다.

저 호수 건너편은 호텔인 듯 한데...

이 동네 애들은 저기 다 있는 듯 하다.
카타르 애들을 카타리라고 하는데, 두바이 애들은 뭐라고 부르는 지 모르겠다.


위 사진처럼 호수를 중심으로 야외 파라솔 아래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호수 저 건너편으로는...
7성 호텔 버즈 알 아랍이 보인다.
버즈 알 아랍은 위치를 참 기가 막히게 잡아서...
이 근처 어느 관광지를 가던... 저 호텔을 볼 수 있다.


이 시장의 샵들은 대부분 실내에 있는데...
대충 위의 사진과 같은 모습이다.

주말인데도 생각보다 붐비지는 않았다.

골동품 상점과 카펫을 파는 곳이다.
자세히 보면, 위의 그림은 사실 카펫이다.
참 정교하게 잘 만든 것 같았다.

비누를 파는 가게도 있는데...
사실 그다지 살 것이 많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숙의 정문을 한번 찍고...
이곳의 일정을 마쳤다.

더운 아랍국가에서... 실내에 숙을 만들어 놓은 것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이곳은 쇼핑만이 아니라 호수를 바라보며 야외에서
맛난 음식에 맥주한잔을 할 수 있어
그 즐거움이 배가되는 것 같았다.

덧글

  • eunice 2012/01/05 13:08 # 삭제 답글

    이곳은 재래시장이 아니라 호텔로 연결되는 고급 시장입니다 전통 재래시장은 우리나라 시장처럼 조금은 더럽고 ...
  • roserock 2012/01/09 05:28 # 삭제

    ^^ 전통재래시장이라기 보다는, 숙(souq)이 시장을 의미하기에 "재래 시장"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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