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의 분수쇼는 가라... -->> 2.3 두바이(Dubai)

음악 분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바로 라스베가스가 아닐까 한다.
빌라지오 호텔의 음악 분수쇼는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여기 또 하나의 멋진 음악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다름아닌...
중동안의 또 다른 세상... 두바이...
두바이에서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버즈 칼리파 빌딩 앞마당...
혹은 세계 최대의 쇼핑몰인 두바이 몰의 앞마당...
바로 그 곳에 두바이의 명물... 음악 분수쇼가 있다.

이곳의 음악 분수쇼의 가장 큰 특징은...
아랍 분위기가 난다는 것이다.
아랍풍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분수를 보니...
상당히 느낌이 새로웠다.

분수의 규모는 라스베가스의 그것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된다.


우리는 그 날의 첫 번째 분수쇼를 봤는데...
아직은 해가 완전히 지지 않아서,
분수의 조명이 그렇게 밝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 분수쇼의 또 다른 매력은...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이 바로 앞에 있다는 것이다.

한번에 두가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분수쇼는 저녁 6시 부터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앞의 글에 링크된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분수쇼 (사진을 누르면 커집니다.)>

두바이에서의 이 분수쇼를 봄으로써...
내 기억속의 세계 3대 분수쇼를 회상해 보았다.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분수쇼, 라스베가스 빌라지오 호텔의 분수쇼, 그리고 두바이의 분수쇼...

물론 전 세계에 더 많은 분수쇼들이 있겠지만...
앞에서 언급한 세 분수쇼가 내 기억속에서는 최고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술의 전당 앞의 음악 분수쇼가 상당히 멋지다고 하는데...
아직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화려한 분수쇼는 위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끝이나고...

우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기다렸지만...
30분이 지나기 전에는 새로 시작하지 않았다.

첫 분수쇼가 끝나고의 전경.
나름 조명들이 물에 반사되어 멋진 모습을 보였다.

결국, 우리는 30분을 더 기다려...
두 번째 분수쇼까지 보았다.






이글루스 인기글에 뽑혔습니다. 감사합니다.


덧글

  • 젤라씨 2011/02/18 10:12 # 삭제 답글

    오..저는 1시간 30분동안 꼼짝않고 기다려서 3번 봤어요..대박! 정말 최고예요!! ^^
  • roserock 2011/02/18 21:59 # 삭제

    그죠...정말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
  • 마눌님 2011/02/19 12:09 # 삭제 답글

    울 자기 사진 잘 찍었구나...ㅋㅋㅋ 나중에 예술의 전당 함 가보자.
  • roserock 2011/02/20 16:21 # 삭제

    ^^ 그래... 예술의 전당 음악분수 한번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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