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 드레그 레이싱 (Drag Racing) -->> 2.1 카타르(Qatar)

몇 일전 자동차 레이싱 입장권을 우연히 얻게 되었다.
아직 한번도 자동차 레이싱 게임을 본 적이 없는 내게는 정말...확 당기는 이벤트였다.
150리알이나 하는 표를 공짜로 얻다니...으흐흐...
<레이싱 중인 두 자동차>

드레그 레이싱이란... 대략 400미터의 직선 도로를 죽어라 달려...
누가 빨리 도착하냐를 겨루는 경기이다.

입장권 뒷면에 나와있는 경고 문구에는...
경기를 관전하다 죽으면 책임지지 않는다는...
무시무시한 말이~~~


기대를 하고 찾아간 경기장은...
일단, 인더스트리얼 에어리어(Industrial Area)에 있어서 마음에 들지 않았고...
<자동차 경기장>

너무 황량해 보였다.
레이싱 게임은 이미 시작하였는데...

주차장에는 대략 10대 정도의 차만이 주차되어 있었다.

<관중석>

역시나... 관중은 거의 없다.
물론...예선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을 수가...
대실망~~~


<드레그 레이싱>

예선이어서인지...
두 차간의 실력차가 많이 났다.

대략 기록을 보니...한 5초에서 6초 정도 되는 것 같았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4초대에도 들어온다고 한다.

<출발전>

레이싱이 시작하기 전에는...
차 두대가 출발선 앞에서 대기를 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출발선에 들어오기 전...
위 사진처럼, 타이어로 엄청난 연기를 내뿜게 한다.

추측하기로는...아마...타이어의 최적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닐까 한다.

<드레그 레이싱 (사진을 누르시면 커집니다.)>

정말 쏜살같이 달려가는 자동차들...
나름 새로운 경험이기는 했는데...

5초 정도 지나면 끝이니까...
사실...뭘 보라는지 잘 모르겠다.

더욱이...여기는 카타르...
레이싱 걸이 없다.  ㅠ.ㅠ


<드레그 레이싱 (사진을 누르면 커집니다.)>

어쨌던...먼길 달려가서...
한 30분 보다가 나왔다.
저녁에 또 다른 약속도 있었고...
생각보다 그렇게 재미있지 않았다.


덧글

  • 욜덴 2011/02/16 10:53 # 답글

    번아웃이군요 타이어 온도 올리고 표면을 쫀득하게 만들기위한 작업..
  • roserock 2011/02/16 14:13 # 삭제

    아..그렇군요. 그런것을 번아웃이라고 하는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마눌님 2011/02/17 10:55 # 삭제 답글

    레이싱걸이 없다에서 빵터짐...그래서 아쉬우셨소? ㅋㅋㅋ
  • roserock 2011/02/17 15:44 # 삭제

    ^^ 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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