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퍼블릭 비치. 쥬메이라 비치의 사진이다.
비키니를 입고 걸어가는 외국인 커플과 저 멀리 보이는 7성 호텔 버즈 두바이는 묘한 대조를 이룬다.
비키니를 입고 걸어가는 외국인 커플과 저 멀리 보이는 7성 호텔 버즈 두바이는 묘한 대조를 이룬다.

<쥬메이라 비치의 외국인 커플>
쥬메이라는 두바이에 여러 호텔을 소유한 거대한 기업이다. 상당 수의 해변이 호텔에 속해 프라이빗 비치이지만...
이곳은 퍼블릭 비치로 누구나 해변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사진에서 처럼... 이곳에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을 많이 볼 수 있다.
두바이가 정말 개방이 되어 있기는 한가 보다.
비키니를 입다니...
이 해변의 가장 큰 볼거리는 역시...
7성 호텔 버즈 알 아랍이다.
쥬메이라는 두바이에 여러 호텔을 소유한 거대한 기업이다. 상당 수의 해변이 호텔에 속해 프라이빗 비치이지만...
이곳은 퍼블릭 비치로 누구나 해변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사진에서 처럼... 이곳에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을 많이 볼 수 있다.
두바이가 정말 개방이 되어 있기는 한가 보다.
비키니를 입다니...
이 해변의 가장 큰 볼거리는 역시...
7성 호텔 버즈 알 아랍이다.

<버즈 알 아랍1>

<버즈 알 아랍 2>
금요일(아랍 국가에서는 금, 토가 주말인 경우가 많다. 금요일에 모두 모스크를 가니... 금요일이 사실상의 일요일 같은 개념이다.)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주차 공간이 많아서 좋았다.
사람도 많지 않고...한적하게 거닐기 좋았다.
금요일(아랍 국가에서는 금, 토가 주말인 경우가 많다. 금요일에 모두 모스크를 가니... 금요일이 사실상의 일요일 같은 개념이다.)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주차 공간이 많아서 좋았다.
사람도 많지 않고...한적하게 거닐기 좋았다.

<버즈 알 아랍 3>
호텔만이 아니라... 해변도 상당히 예쁘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옥색의 바다...
바다의 모습은 다음 편에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호텔만이 아니라... 해변도 상당히 예쁘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옥색의 바다...
바다의 모습은 다음 편에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버즈 알 아랍 4>

<해변에서 노는 사람들>
바다에서 단체로 공 놀이를 하면서 놀고 있다.
바다에서 단체로 공 놀이를 하면서 놀고 있다.

<버즈 알 아랍 5>

<해변에서 보이는 모스크>
두바이를 여행하면서... 이곳은 참 아랍적인 색채가 적다고 생각하였다.
흰 옷이나 검정 옷을 두른 사람들을 보기가 쉽지 않고...
슈퍼에 가면 돼지고기도 살 수 있고...
서양의 온갖 유명 브랜드와 백화점은 다 들어와 있고...
그런데...해변에서 보이는 저 모스크는...
여기가 아랍임을 알려주는 듯 했다.
두바이를 여행하면서... 이곳은 참 아랍적인 색채가 적다고 생각하였다.
흰 옷이나 검정 옷을 두른 사람들을 보기가 쉽지 않고...
슈퍼에 가면 돼지고기도 살 수 있고...
서양의 온갖 유명 브랜드와 백화점은 다 들어와 있고...
그런데...해변에서 보이는 저 모스크는...
여기가 아랍임을 알려주는 듯 했다.

<해변의 모스크>
두바이의 해변은 생각보다 아름답다.
이게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아니면 인공적으로 만든 것인지는 모르지만...
날만 더 따뜻했으면...
바다로 뛰어들었을 지도 모르겠다.
두바이의 해변은 생각보다 아름답다.
이게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아니면 인공적으로 만든 것인지는 모르지만...
날만 더 따뜻했으면...
바다로 뛰어들었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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