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야생의 본능을 잃지 않았다? -->> 2.2 이집트(Egypt)

이집트 카이로에서의 일이다.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실망하던 차에...
박물관 앞 뜰에서 기가막힌 광경을 목격하였다.
배고픔을 못 이긴 고양이 한 마리가...
사냥을 시작하였다.


처음 고양이가 새를 목표로 하였을 때,
고양이는 상당히 떨어져 있었다.

잔디밭이라 음폐 엄폐가 불가능하였는데...
고양이는 사냥을 시작하였다.

<시계방향으로 새에 접근하는 고양이를 볼 수 있다.>

고양이는 아직까지 야생의 본능을 지니고 있었다.
거리를 좁이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마침내...새와 아주 근접할 수 있었다.

새는 고양이가 접근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딴청을 피우고 있었다...

마침내...
고양이는 새를 놓치고 말았다.

너무 오랜 시간동안 야생과 떨어져서 인지...
고양이는 멀리 날라가는 새만 바라볼 뿐이었다.

이를 구겨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안타까움에 탄식을 하였다. ^^

예상치 못한 볼거리...
이게 바로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까 한다.


덧글

  • 여행유전자 2011/01/18 00:28 # 답글

    새는 참 예쁘고요, 고양이는 참 귀엽네요^^
    사냥에 실패했기때문에 모두가 아쉬워하며 즐겁게 추억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 roserock 2011/01/18 04:02 # 삭제

    그렇죠. 아마 사냥에 성공했다면... ㅠ.ㅠ 새가 넘 불쌍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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