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 컬츄럴 빌리지 (Cultural Village) 2 -->> 2.1 카타르(Qatar)

컬츄럴 빌리지에서 바라본 바다...
내가 카타르에서 본 바다 중 가장 아름다웠다.

여기는 야외 극장에서 바다를 바라 본 모습이다.
바다를 배경삼아 공연을 본다?
나름 괜찮을 것 같다.



왠지 모를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카타르에서의 답답함이 날아간다고나 할까...


이곳에는 해변도 조성해 놓았는데...
아직 완공되지는 않아서 들어갈 수 없었다.
하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카타르의 퍼블릭 비치중 가장 괜찮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실상 카타르는 제대로 퍼블릭 비치가 거의 없다.
대부분 호텔을 끼고 있는 개인 비치만 있을 뿐...


위 사진은 비치를 중심으로 하여 좌우의 풍경을 찍은 것이다.
첫 사진이 오른쪽...이름 모를 건물들...
두번째 사진이 왼쪽... 펄의 모습이다.

비치는 아직 완공되지 않았지만...파라솔들은 이미 완비되어 있다.
문제는... 아직 해변의 모레가 공급되지 않아서....
완벽한 비치느낌이 들지 않는 다는 것...


공연장의 모습이다.
왠지 고대 로마의 원형 경기장이 생각난다.


규모는 정말 큰데...
너무 확 트여있어 사운드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공연장 들어가는 입구이다.

아래 사진들은 완전 분위기를 바꾸어...
여기 컬츄럴 빌리지의 건물 모습들이다.


아랍의 전통 양식인 듯 한데...
위 사진의 문에 새겨져 있는 달의 모양..
이슬람 국가에서는 이 달을 정말 자주 볼 수 있다.
코란에서 달이 어떠한 의미가 있다고 했는데...잊어버렸다.

이놈의 기억력...



여기저기 건물의 느낌은... 숙(Souq)과 상당히 비슷하였다.
새로 지은 느낌과 약간 현대적인 느낌이 추가되었을 뿐...
하지만, 아직 상점들이 문을 열지 않아서 정확한 느낌은 알 수 없었다.


카타르의 더위를 막기 위하여...천막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무리 이렇게 해놔도, 한 여름에 이곳을 방문하기란 불가능할 듯하다.



여기저기 화분들이 널려있다.



그리고, 이런 커뮤니티들도 몰려있다.
이곳의 이름 그대로...컬츄럴 빌리지를 만들기 위함인 듯 싶다.

이 나라의 특성상...
완공되려면 멀고도 멀었지만...
그래도 2022년 월드컵이 할 때 쯤이면...
좋은 관광지 중 하나가 될 듯 싶다.

문제는 월드컵은 여름인데...
여름에는 카타르에서 야외를 돌아다닌 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는 것이기는 하지만...

덧글

  • 언알파 2010/12/08 07:51 # 삭제 답글

    으메..ㅋㅋ 이게 실존하는거데요? 너무 이쁘당
  • roserock 2010/12/08 14:35 #

    마침 날이 좋아서 사진도 잘 나왔습니다. 그 동안 카타르에서 가봤던 곳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 사과 2010/12/08 20:28 # 삭제 답글

    저 원형경기장 참 맘에 드네요.
  • roserock 2010/12/09 00:16 #

    기회되면 꼭 가보세요. 실용성은 잘 모르겠지만...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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