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 WTA Championship Doha 2010 (4) -->> 2.1 카타르(Qatar)

오늘은 WTA Doha2010 시리즈 3번째 이다.
첫 날 열린 두 번째 경기.

세계 랭킹 1위 Wozniacki, Caroline 와 세계 랭킹 9위 Elena Dementieva 의 대결.
안타깝게 저녁을 먹느라 두 번째 게임은 다 보지 못했다.
더군다나 테니스는 경기가 시작하면 들어갈 수 없어서,
밖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들어가게 되었다.

위 사진은 들어가기를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우선 두 선수의 서브 모습을 한 번 보자.


Elena Dementieva 선수의 서브 모습인데...
이 선수는 서브 동작이 참 특이했다.
뭔가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

반면에...
 
Wozniacki, Caroline 선수의 서브는...
아주 깔끔하고 이뻤다.

도하는 10월도 상당히 덥다.
밤에는 조금 시원해지기는 하지만...
바다 바로 앞에 경기장이 있어서 인지...
습도도 상당히 높아서 선수들이 정말 힘들어 보였다.
그래서인지, 선수들이 자주 땀을 닦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저 냉동고같이 생긴 것에는 선수들이 가져온 음료수와 수건이 들어간다.
수건이 냉동고에서 나오는 것이 참 신기했다.



두 선수의 포핸드 스트로크의 모습...

세계 1위의 모습. 역시 달랐다.
상대 선수가 상대가 되지 않았다.


첫 번째 보이는 사진은... 카메라가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저런 카메라가 하늘에서 계속 움직이면서 찍고 있었다.

카메라 뒤로 보이는 귀빈석... 원래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이제 한명만 남아있다.
다들 어디로 갔을까?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건너편 관중석이다.
첫 번째 경기에 비해...이제 어느 정도 경기장이 가득찼다.



경기는 세트 스코어 2:0 으로 Wozniacki, Caroline의 승리였다.
가장 빨리 끝난 경기였다.

경기가 끝난 후 서로 악수 하는 모습.

경기가 끝난 후 이선수에게는 요구하는 것이 많았다.
경기가 끝나자 마자 인터뷰를 하고,
이어서 테니스 공에 사인을 하여 관중석에 뿌렸다.
마지막 사진은 경기장 안전 요원 모습.
안전 요원도 하얀 옷을 입은 것이....

마지막 행사로...꼬마 아이와 테니스를 쳐 줬다.
물론 고의로 져서 꼬마의 승리였다.

이렇게 하여, 첫 날의 두 번째 경기가 끝났다.

다음에는 가장 박빙으로 펼쳐진 마지막 경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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