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쳐준 별명. 오줌싸개 섬...
이 섬은 푸켓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이다.
우리가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섬... 자 그 섬이 어디인지 한번 가보자.
이 섬의 가장 아름다운 포인트 중 하나를 먼저 살펴보자.
이 섬은 푸켓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이다.
우리가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섬... 자 그 섬이 어디인지 한번 가보자.
이 섬의 가장 아름다운 포인트 중 하나를 먼저 살펴보자.

비취 빛의 바다와 하얀 백사장, 그리고 멋진 절벽이 어우러져 정말 최고의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푸른 바다에서 수영을 하기에도 좋고...
하얀 백사장에서 선탠을 하기에도 좋고...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기에도 좋은 곳...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곳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비치(The Beach)'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피피'는 영어로 오줌이라는 뜻이 있어서,
내가 부쳐준 별명이다.
사실 '피피'라는 섬 이름은
섬 보양이 알파벳 P를 닮았다고 해서
부쳐진 이름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피피는 'pp'라고 쓰지 않고,
'phiphi'라고 쓰고 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배에서 내려 우리가 기다리는 해변으로 이동하는 모습.
푸켓의 해변은 해가 상당히 강하므로...
선크림을 잊지 않도록 한다.
또한, 커다란 타월도 잊지 말자.

해변에는 이렇게 정착되어 있는 배들도 있다.
이런 나무배만이 아니라...

이렇게 바다 위에는 멋진 모터 보트와 고속정들이 정착하여 있다.
자...이제 아름다운 피피섬의 사진들을 몇장 더 감상해 보자.


여느 휴양지 처럼...
바다에는 수 많은 요트들이 동동동...


자...이제 마지막으로 보너스 사진 하나...

사실 여기는 누드 비치는 아니지만...
간혹 서양애들이...
이렇게 토플리스 차림으로 선탠을 한다...
우리는 가보지 못하였지만...
P자 모양의 안쪽 바다로 가면...
수많은 토플리스 차림의 서양애들이 있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은 가보세요.
조만간 두서없이 피피섬 사진을 더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간혹 서양애들이...
이렇게 토플리스 차림으로 선탠을 한다...
우리는 가보지 못하였지만...
P자 모양의 안쪽 바다로 가면...
수많은 토플리스 차림의 서양애들이 있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은 가보세요.
조만간 두서없이 피피섬 사진을 더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덧글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네요^^
어쨌든, 좋은 곳이니 기회되면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