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의 밤문화는 크게 세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노천술집, 둘째, 게이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럽과 봉춤
그렇다면, 푸켓의 밤문화, 즉 빠통의 밤문화를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우선 보자.
첫째, 노천술집, 둘째, 게이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럽과 봉춤
그렇다면, 푸켓의 밤문화, 즉 빠통의 밤문화를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우선 보자.

사진 가운데 보이는 간판 '타이거'가 바로 푸켓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이다.
필자는 개인적인 사정상 이 클럽에 들어가 보지는 못 했지만...
주위의 소문을 종합해 보자면...
여기는 일반적인 클럽 분위기에... 무엇인가가 추가된다고 한다...
^^ 그 무엇이 무엇이냐...? 빠통의 여성(직업여성으로 추정된다고 함.)이 남자들에게 접근하여...
부비부비를 하며 같이 나갈 것을 권유한다고 한다...
필자는 개인적인 사정상 이 클럽에 들어가 보지는 못 했지만...
주위의 소문을 종합해 보자면...
여기는 일반적인 클럽 분위기에... 무엇인가가 추가된다고 한다...
^^ 그 무엇이 무엇이냐...? 빠통의 여성(직업여성으로 추정된다고 함.)이 남자들에게 접근하여...
부비부비를 하며 같이 나갈 것을 권유한다고 한다...

좀더 가까이서 찍은 타이거 간판.
길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
밤거리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너무 일찍 나가지 말것을 권한다.
여기는 밤이 깊어질 수 록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길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
밤거리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너무 일찍 나가지 말것을 권한다.
여기는 밤이 깊어질 수 록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윗 사진에 보이는 간판 'A-go-go'.
여기가 뭐하는 곳이냐? 쉽게 말하면 그냥 여자들이 봉춤을 추는 곳이다.
비키니부터 누드까지, 여성에서 트랜스젠더까지 다양하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쇼를 즐기면 될 듯 하다.
자...본격적으로 봉춤을 한번 감상해 보자.
위 사진에서 보이는 양 옆에 서있는 여자들이 전부...
봉춤을 추는 사람들이다.
즉, 양 옆에 늘어선 것이 조그만 가게들이다.
가게는 정말 조그맣다. 그냥 빠 하나 있는 것이 전부인...
그런 가게들이 쫘악 늘어선다.
여기가 뭐하는 곳이냐? 쉽게 말하면 그냥 여자들이 봉춤을 추는 곳이다.
비키니부터 누드까지, 여성에서 트랜스젠더까지 다양하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쇼를 즐기면 될 듯 하다.
자...본격적으로 봉춤을 한번 감상해 보자.

봉춤을 추는 사람들이다.
즉, 양 옆에 늘어선 것이 조그만 가게들이다.
가게는 정말 조그맣다. 그냥 빠 하나 있는 것이 전부인...
그런 가게들이 쫘악 늘어선다.

자...A-gogo하는 곳으로 가보면...
이렇게 빠에서 여성들이 춤을 춘다.
뭐...생각했던 것과는 달리...옷을 다 입고 춤을 추고 있었는데...
바로 앞에서 저러고 춤을 추니... 생각한 것 이상으로 민망하다...
이렇게 빠에서 여성들이 춤을 춘다.
뭐...생각했던 것과는 달리...옷을 다 입고 춤을 추고 있었는데...
바로 앞에서 저러고 춤을 추니... 생각한 것 이상으로 민망하다...

위 사진도 역시 봉춤을 추는 여성들...
위 사진에서 가장 첫 번째 사진 두장을 보면...
이 여성분은 그냥 관광객인데...
흥에 겨워 빠에 올라가 춤을 춘 것이다...
위 사진에서 가장 첫 번째 사진 두장을 보면...
이 여성분은 그냥 관광객인데...
흥에 겨워 빠에 올라가 춤을 춘 것이다...

자...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천 술집이다.
빠통의 대부분의 술집은 이런식으로 문이 없이 오픈되어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
길거리에 앉아 맥주한잔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아주 좋다.

술을 한잔 하며 바라본 거리의 모습...


위 사진의 주인공 여자는...
트랜스 젠더인데...
키가 참 크고 늘씬해서 눈에 확 뛴다.
그런데...이 여자는 인기가 없는지...
^^ 우리가 술마시고 구경하는 동안...
계속 남자를 잡지 못해서 길거리만 배회하고 있었다.
길게 늘어선 오토바이들과...
노점상들...
빠통 밤거리의 또 하나의 모습이다.
자...이제는 집에 갈 시간이다.
빠통 밤거리의 또 하나의 특징은...
골목길 끝에 늘어선 툭툭 들이다.
"툭툭' 혹은 '뚝뚝' 이라고 하는데...
택시의 개념이다.
하지만, 무지 바가지니 가능한 이용하지 말자.
빠통거리에서 대부분의 숙소는 상당히 가까우므로...
정말 밤새 클럽에서 논 것이 아니라면...
걸어가는 것도 괜찮다.

빠통의 대부분의 술집은 이런식으로 문이 없이 오픈되어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
길거리에 앉아 맥주한잔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아주 좋다.

술을 한잔 하며 바라본 거리의 모습...


위 사진의 주인공 여자는...
트랜스 젠더인데...
키가 참 크고 늘씬해서 눈에 확 뛴다.
그런데...이 여자는 인기가 없는지...
^^ 우리가 술마시고 구경하는 동안...
계속 남자를 잡지 못해서 길거리만 배회하고 있었다.

노점상들...
빠통 밤거리의 또 하나의 모습이다.

빠통 밤거리의 또 하나의 특징은...
골목길 끝에 늘어선 툭툭 들이다.
"툭툭' 혹은 '뚝뚝' 이라고 하는데...
택시의 개념이다.
하지만, 무지 바가지니 가능한 이용하지 말자.
빠통거리에서 대부분의 숙소는 상당히 가까우므로...
정말 밤새 클럽에서 논 것이 아니라면...
걸어가는 것도 괜찮다.

물론 걷다보면...필자와 같이...야식의 유혹에 빠져버릴 수 도 있다.
우리나라 길거리 햄버거를 생각나게 하는 이곳...
포장마차에서 파는 핫도그와 햄버거...
그중 핫도그를 맛보았는데... ^^ 꿀맛이었다.
아... 야식이어...
우리나라 길거리 햄버거를 생각나게 하는 이곳...
포장마차에서 파는 핫도그와 햄버거...
그중 핫도그를 맛보았는데... ^^ 꿀맛이었다.
아... 야식이어...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