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Phuket) : 거리 풍경, 도착 첫날 5. Thailand(태국)

푸켓에 도착한 첫날. 정확히 말하자면 둘째 날이다. 첫날은 밤에 도착하여 바로 호텔에서 자고,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였다. 필자는 동남아 여행이 처음이어서 거리 풍경이 상당히 이국적으로 느껴졌다.

위 사진은 높은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도시의 풍경과 거리의 모습이다. 트럭을 타고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또한, 사진에는 없으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태국은 국왕을 태양처럼 받든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거리 곳곳에 국왕의 사진이 이렇게 전시되어 있다. 하지만, 얼마전 태국 폭동으로 보아 모든 국민이 국왕을 좋아하는 것은 아닌 듯 싶다.
푸켓은 불교국가 답게 거리 곳곳에서 불교적인 색채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붉은 색과 금색이 자주 눈에 띄는 것이 아무래도 태국사람들은 붉은색과 금색을 좋아하나 보다.

정확히 강인지 바다인지는 모르겠지만, 곳곳에서 이러한 바다(?)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피피섬등의 작은 섬으로 가지않는 한 상상 속의 그런 비치 빛의 물은 아니었다.

열대 국가 답게 길거리에서는 이렇게 야자수 열매를 판다. 한번 먹어보고 싶었으나, 어릴 때 야자수를 먹었을 때 별로 맛이 없었던 기억이 있어 시도해 보지는 않았다.

이렇게 망고스틴도 판다. 망고스틴은 참 맛나다. 혹시나 태국을 여행한다면, 한번쯤 꼭 먹어볼 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정말 맛나게 먹고도 이 이름을 잊어버려, 얼마전에 사람들이 망고스틴을 얘기할 때, 도대체 그 과일이 무엇인지 엄청 궁금해 했다는... ^^

망고하고 닮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이름이 왜 망고스틴일까? 아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위 사진은 우리가 묵은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호텔은 저렴한 상품을 찾느라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나름 괜찮았다. ^^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우리가 묵은 호텔이 아니니 너무 놀라지 마시기를... 창밖의 간판을 자세히 보면 한글로 된 간판이 있다. 하하...세계속의 한국인가...? 낫익은 한글 간판이 참 반가왔다. 
 

우리의 아침은 대략 이런식의 부페였다. 뭐. 그렇게 맛나지는 않았는데...그냥 괜찮았다. 맛보다는 바로 앞에 있는 풀장을 보면서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아침식사는 대략 이런 모습... 아...또 가고 싶다.

내일 부터 본격적인 푸켓 씨리즈가 이어집니다.

덧글

  • 마눌님 2010/09/26 12:35 # 삭제 답글

    아침 식사는 진짜 맛이 없었음...
    근데 저거 뭐야. 나 배내밀고 음식 담는 모습이 찍혔자너...
  • roserock 2010/09/26 19:08 #

    ^^ 그렇게 맛이 없었나? 맛이 잘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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