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도착지는 토론토 였다. 토론토는 생각보다 상당히 도시적인 느낌이 강했다.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두개가 벤쿠버와 토론토였다. 따라서, 나는 벤쿠버와 토론토는 상당히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나의 큰 오산이었다. 벤쿠버가 시골 느낌이 강하다면, 토론토는 완전한 도시 그 자체였다.

토론토에는 아주 유명한 볼거리는 많지 않지만,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선,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 영국 런던의 피카디리 와 함께 세계 3대 뮤지컬 시장으로 뽑히는 토론토 이니 만큼... 뮤지컬을 한편 봐 준다. 나같은 경우는 그 당시 가장 화제가 되었던 맘마미아를 보았다. 여행 준비때 이미 뮤지컬을 볼 생각으로 세미 정장 (면바지와 남방)을 챙겨갔다. 물론, 꼭 세미정장을 입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은 상당 수 뮤지컬을 볼때 드레스를 입고 오기에... 나도 여행객 티내기 싫어서 그냥 세미정장을 준비했다.
또한, 그때까지 메이저리그를 한번도 보지 못했기때문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를 한번 관람해 줬다. 기억나는 선수는 당시 라울 몬데시가 토론토에 있었다. ^^ 그닥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기에 선수들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한국에 비해 유난히 푸르른 필드의 잔디가 인상적이었다.
그 외에 기억에 남는 것은 토론토 대학, 카사로마, 토론토 아일랜드, CN 타워,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 등이 있는데 다 볼만하다.
우선, 토론토 대학 캠퍼스는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나름 볼만하고 (유명하니까)...^^
카사노바는 토론토 약간 외각에 있는 고성이다. 이 성에 대해 기억나는 것은... 예전에 돈 많은 누군가 이 성을 샀다가 하도 낭비를 많이해서 완전 망했다는 이야기 뿐...
토론토 아일랜드는 오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 호수에 있는 작은 섬이다. 토론토가 이 호수와 붙어있기에 시내에서 바로 패리를 타고 갈 수 있다. 그냥 한번 둘러보기에 좋다. 나는 인라인을 가지고 갔기에, 여기서 인라인을 탔는데, 아주 좋았다.
CN타워는 야경이 좋다고 해서, 그리고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다고 해서 갔는데...밤에 갔더니만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도 아래는 잘 안보였다. 여기서 우스운 광경이 있는데... 사람들이 바닥에 누워 사진을 찍는다. 하지만, 사진을 찍고 보면...유리만 보인다. 유리밑의 바닥은 오데이 있는 것인가... 아마 낮에 찍으면 좀 보이지 않을까 싶다.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은 한번 가볼만 하다. 캐나다에서는 아이스하키가 워낙 인기 스포츠이다 보니...여행을 하면서 그들의 문화에 한번쯤 빠져 보는 것도 좋은 일인거 같다.
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항구와 앤틱샵...그리고 길거리 모습들...내가 여기를 방문했을 때는 길거리에서 패스티발이 진행중이었다. 정확히 무슨 패스티발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자전거 묘기를 보여주는 등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었다.
이상이 내가 토론토를 여행하면서 기억하는 것들이다. 물론, 여행을 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니 기억이 가물가물한다. 집에가서 사진첩을 들쳐보면 다시금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날텐데...
토론토 시내는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토론토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대중교통을 단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다. 주로 인라인을 타고 다녔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걸었다. 인라인은 참 편한 이동수단이기는 한데...단점은 들고다닐때 무겁다라는 것...
자...다음 편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토론토에는 아주 유명한 볼거리는 많지 않지만,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선,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 영국 런던의 피카디리 와 함께 세계 3대 뮤지컬 시장으로 뽑히는 토론토 이니 만큼... 뮤지컬을 한편 봐 준다. 나같은 경우는 그 당시 가장 화제가 되었던 맘마미아를 보았다. 여행 준비때 이미 뮤지컬을 볼 생각으로 세미 정장 (면바지와 남방)을 챙겨갔다. 물론, 꼭 세미정장을 입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은 상당 수 뮤지컬을 볼때 드레스를 입고 오기에... 나도 여행객 티내기 싫어서 그냥 세미정장을 준비했다.
또한, 그때까지 메이저리그를 한번도 보지 못했기때문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를 한번 관람해 줬다. 기억나는 선수는 당시 라울 몬데시가 토론토에 있었다. ^^ 그닥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기에 선수들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한국에 비해 유난히 푸르른 필드의 잔디가 인상적이었다.
그 외에 기억에 남는 것은 토론토 대학, 카사로마, 토론토 아일랜드, CN 타워,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 등이 있는데 다 볼만하다.
우선, 토론토 대학 캠퍼스는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나름 볼만하고 (유명하니까)...^^
카사노바는 토론토 약간 외각에 있는 고성이다. 이 성에 대해 기억나는 것은... 예전에 돈 많은 누군가 이 성을 샀다가 하도 낭비를 많이해서 완전 망했다는 이야기 뿐...
토론토 아일랜드는 오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 호수에 있는 작은 섬이다. 토론토가 이 호수와 붙어있기에 시내에서 바로 패리를 타고 갈 수 있다. 그냥 한번 둘러보기에 좋다. 나는 인라인을 가지고 갔기에, 여기서 인라인을 탔는데, 아주 좋았다.
CN타워는 야경이 좋다고 해서, 그리고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다고 해서 갔는데...밤에 갔더니만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도 아래는 잘 안보였다. 여기서 우스운 광경이 있는데... 사람들이 바닥에 누워 사진을 찍는다. 하지만, 사진을 찍고 보면...유리만 보인다. 유리밑의 바닥은 오데이 있는 것인가... 아마 낮에 찍으면 좀 보이지 않을까 싶다.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은 한번 가볼만 하다. 캐나다에서는 아이스하키가 워낙 인기 스포츠이다 보니...여행을 하면서 그들의 문화에 한번쯤 빠져 보는 것도 좋은 일인거 같다.
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항구와 앤틱샵...그리고 길거리 모습들...내가 여기를 방문했을 때는 길거리에서 패스티발이 진행중이었다. 정확히 무슨 패스티발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자전거 묘기를 보여주는 등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었다.
이상이 내가 토론토를 여행하면서 기억하는 것들이다. 물론, 여행을 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니 기억이 가물가물한다. 집에가서 사진첩을 들쳐보면 다시금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날텐데...
토론토 시내는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토론토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대중교통을 단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다. 주로 인라인을 타고 다녔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걸었다. 인라인은 참 편한 이동수단이기는 한데...단점은 들고다닐때 무겁다라는 것...
자...다음 편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덧글
다시 한 번 회상해 봅니다.
CN 타워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정말 공감합니다.
사진 몇 장 올려 주시지 그랬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