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San Antonio) : 리버워크 (River Walk) 2 -->> 3.1 Texas

예상대로 여름(9월이니 여름이라기 보다는 가을에 더 가까우려나)에 업로드하는 크리스마스 사진은 인기가 없네요. ^^ 그래도, 더운 사막기후에서 살고있는 저로써는 참 쉬원해 지는 그런 사진이기에, 어제에 이어서 샌안토니오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2부를 올립니다.
우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그런 사진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위 사진은 크리스마스 이브 당시, 샌안토니오 길거리와 리버워크에 있는 크리스 마스 장식들입니다. 텍사스 남부도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네요. ^^

 
여기도 리버워크입니다. 이전 사진에 비해 장식이 덜하지만, 그래도 멀리 보이는 건물의 불빛이 인상적이어서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마침 붉은색 장식이 지겨워질 때쯤 초록색으로 장식된 건물이 나와 또 한장 찍었다. 붉은 장식들 사이에 있는 초록색이라...독특한 것이 좋다. 나이를 먹으면서, 이런 소소한 것 하나에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자...이제 너무 어두운 야경만을 봤으니, 이제 조금 밝을 때의 샌 안토니오를 한번 경험해 보자.
호텔 내부의 크리스 마스 트리. 밤에 보는 것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분위기가 느껴진다.
호텔이 리버워크에 붙어있어서 호텔에서 바로 리버워크로 나갈 수 있다. 위 사진은 리버워크와 어울려 있는 호텔 입구의 모습이다.

여기서 우리가 머무른 호텔 소개를 짧게 해보자. 크리스마스라 간만에 좋은 호텔을 잡아 분위기 한번 잡아보려고 했다.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근처에는 여러개의 괜찮은 호텔이 있었는데, 그중 호텔 콘테사 (Hotel Contessa)가 가격 및 분위기가 가장 좋아서 이곳을 택했다.

크리스마스의 장점은 호텔 가격이 평소보다 저렴하다는 것이다. 또한, 여러가지 패키지가 있어 보다 저렴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날에는 관광객이 적어 호텔 등의 이용 시설이 저렴하다.)

크리스마스의 단점이라고 하면, 크리스 마스 이브에는 절반 정도, 그리고 당일 날에는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는다.
위 사진에서 리버워크의 왼쪽편을 자세히 보면, 문을 닫은 음식점을 볼 수 있다. 사진에서 처럼 리버워크 레스토랑의 절반 정도는 문을 열지 않는다. 그래도, 나름 먹을 곳은 많으니 걱정말자. 문제는...

크리스 마스 당일날이다. 위 사진에서 스타벅스마저 문을 닫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날은 정말 문을 연 곳을 찾기 힘드니 주의하시기를... 

마지막으로 거미 기념품을 보면서,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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