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카타르 재래시장 Souq Waqif의 마지막 편이다. 그 전편들이 궁금하신 분은 이전에 업데이트 된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나무로 만든 장식품을 파는 듯 한데, 생각보다 크기가 큰 조각들이 많이 있다.
위의 두 사진들은 전통 악기를 파는 듯 해서 찍어보았다. 그러고 보니 카타르에 와서 전통 음악을 들어보지 못했다. 이들의 전통 음악은 무엇인지 갑자기 궁금해 졌다.
나의 시선을 끄는 골동품 상점. 나는 이런 곳을 좋아해서 여행을 하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들르곤 한다.
시장을 둘러보다 보니 군인들인지 정렬을 하고 있다. 그런데, 원...이거야 당나라 부대도 아니고...표정들 봐라..자세봐라..ㅋㅋ
숙에는 전에도 말했다 시피 이런식의 노천 카페들이 참 많다. 아직은 이른 시간인지라 아직 문을 열지 않고 테이블만 있다.
여기는 노천 카페들이 모여있는 곳. 숙에 가면 꼭 이 거리를 가보고 맛난 음식도 드셔보시기를...
사실 카타르에서 Souq을 갈 때는 해가 진 다음에 가는 곳이 좋다. 카타르는 사막기후이다 보니, 낮에는 더워서 주로 밤에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다. 필자는 아직 밤에 가보지 못해 우선 낮에 가본 사진을 올려본다. 조만간, 밤에 다녀와 보다 멋진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두 사진들은 전통 악기를 파는 듯 해서 찍어보았다. 그러고 보니 카타르에 와서 전통 음악을 들어보지 못했다. 이들의 전통 음악은 무엇인지 갑자기 궁금해 졌다.
시장을 둘러보다 보니 군인들인지 정렬을 하고 있다. 그런데, 원...이거야 당나라 부대도 아니고...표정들 봐라..자세봐라..ㅋㅋ
숙에는 전에도 말했다 시피 이런식의 노천 카페들이 참 많다. 아직은 이른 시간인지라 아직 문을 열지 않고 테이블만 있다.
여기는 노천 카페들이 모여있는 곳. 숙에 가면 꼭 이 거리를 가보고 맛난 음식도 드셔보시기를...
사실 카타르에서 Souq을 갈 때는 해가 진 다음에 가는 곳이 좋다. 카타르는 사막기후이다 보니, 낮에는 더워서 주로 밤에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다. 필자는 아직 밤에 가보지 못해 우선 낮에 가본 사진을 올려본다. 조만간, 밤에 다녀와 보다 멋진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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