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스버그 (Fredericksburg) 1 -->> 3.1 Texas

프레데릭스버그는 오스틴에서 서쪽으로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나오는 독일인 마을이다. 독일인 마을이다 보니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는 한다.

텍사스에서는 자주 보는 도로의 모습이지만, 카타르에 온 뒤로는 이렇게 길게 쭉 뚤린 길이 친숙치 않다. 그래서, 옛날을 추억하며 올려본다.

아는 형이 운전을 해서 덕분에 편하게 옆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역시 생각했던대로, 그리고 들어왔던대로 유럽분위기가 느껴졌다. 미국보다는 유럽이 역시....


아기자기한 물건을 파는 샵들도 많이 있었다. 독일인 마을이다 보니 쏘시지가 유명하다고 해서, 맛난 저녁을 먹을 생각에 마음은 더욱 들떠 있었다. 그런데... 뜨아....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이런 된장... 같이 온 형 지도교수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학교 안나오냐고... 허걱... 토요일인데... 이런 개념없는 교수를 보았나... 같이 온 형은 그 전화를 받은 후 부터 불안해 하기 시작한다. 2시간을 걸려서 왔는데, 가자고는 못하고..교수는 오라하고....

아.... 망할 교수.... 그래도 어쩌랴... 나도 공부하는 입장이기에 그 마음 충분의 이해하기에... 형보고 그냥 가자고 헀다. 그래도 형은 미안한지 대충 보고 가자고 한다.

그래서, 정말 빠르게 돌아보았다. 돌아보면, 거리 양쪽으로 이런 샵들이 가득하다.

그닥 쓸모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보기에는 이쁜 잡다한 물건들도 많이 팔고...
다행히 거리는 그닥 붐비지 않았다. 애매한 시간이어서 그런지....
오잉....아주머니는 누구신지....^^

어쨌던...30분 정도 거리를 둘러보았다. 다행히 마을이 크지 않아 30분이면 쉬지않고 왔다가 갈수 있다.....ㅋㅋ
시간이 없으니 할수 있는 것은 없고....그냥 마구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그래서 사진은 더 있다....2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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